월드비젼전원교회는 2007년 11월 5일 권관식 목사님의 가정에서 첫 개척예배를 시작으로 창립된 교회입니다. 월드비전전원교회는 셀을 중심으로 가정 사역과 청년 사역을 목표로 하여 “세상을 이기는 믿음을 키우는 교회”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사역하는 교회”라는 창립 목적을 가지고 공동체 구성원을 주님이 위탁하신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젼 교회는 앞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한국과 세계를 복음으로 섬기기를 소망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28:19-20)

1. 하나님 나라 확장 (10명의 선교사 파송)

2. 말씀으로 훈련된 왕 같은 제사장 (100명 셀 리더)

3. 전 교인의 제자화(1000명의 사역자)

 온 교인이 매일 십.백.천 비전을 위하여 기도하길 원합니다. 10명이상 선교사 파송을 위해 헌신하며 100명의 셀 리더를 양육하고 예수님의 제자1000명을 위해 기도한다면 하나님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나의 일과 나의 가정과 나의 가족을 책임져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자 하는 자들에게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것입니다

성경을 기초로 믿음을 바르게 세울 때 하나님을 깊이 깨닫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성경공부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 배운 성경을 또 다른 이에게 전하고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성경공부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전원교회의 목회적 비전은 성도들을 말씀으로 훈련시키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매년 봄, 가을 2회에 걸쳐 전체 성도들을 대상으로 말씀세미나를 개최하여  모든 성도들이 성경을 이해하고 5권 이상 공부하고 다른 사람을 말씀으로 가르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된 자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또 다른 사람을 말씀으로 양육하는 주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